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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병 치료를 통한 중생구제의 서원

 

수행자로서 본인의 갖고 있던 고질적인 피부병을 통해 그 고통을 알게된 스님은 그 인연으로 피부병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수많은 임상치료를 통해 아토피 치료의 큰 성취를 이루어 내고 현재는 하남 연각사 포교원에서 아토피와 피부병으로 고통받는 불자들을 치료해 오고 있다. 

 

" 행없는 불교는 불교가 아니다"

 

'중생의 고통을 외면하면서 자신의 수행만 고집한다면 그것은 불교가 아닙니다'

해파 스님은 항사아 생활속의 실천을 강조하며 몸소 절약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우리 곁의 선지식이다. 스님은 항상 "부처님 보다 자기 부모님 공경을 우선하라"며 "효가 근본이며 옛것을 익혀 조상의 지혜를 배우는 데 게을리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스님으로서 어떻게 본다면 이렇게 얘기할 자격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출가자로서 중생의 고통ㅇ르 외면할 수는 없지 않습니다. 측은지심 또한 부처님의 중요한 가르침 아니겠습니까? 치료받는 불자님들이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면 그보다 큰 성취는 없다고 늘 생각합니다"

 

스님은 피부병을 치료한다고 모든것이 다 나아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스님은 스스로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불자로서 기도정진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지레짐작으로 포기하고 시도하지 않는 것은 자신에 대한 사랑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해파스님이 말씀하시는 아토피와 원인은?

 

"아토피는 스페인어로 굳이 번역하자면 '치료할 수 없는 피부병'입니다. 일종의 선진국병으로 문명발달과 함께 널리 퍼진 화학물질로 인한 피부병입니다. 병의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사실 치요후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토피는 현대인이 평생 안고 가야할 병입니다. 하지만 아토피를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아토피는 먼저 몸안의 열이 많아 생기는 병입니다. 건강을 챙기는데 과하다 보니 그것이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먹고 싶을때 먹고, 자고 싶을때 자는 것을 과하게 하여 필요하지도 않은 것을 너무 많이 먹거나 너무 많은 잠을 자거나, 혹은 너무 자신의 몸을 혹사하거나 하며 발생합니다. 과학적,합리적인 것에 벗어나 자연의 흐름과 본능에 자신을 맡기는 삶을 살면 사실 아토피는 자연스럽게 치유가 됩니다"

 

"합리에서 순리로 돌아가자"

 

아토피를 비롯한 피부병 등이 발생하는 관점을 해파스님은 이렇게 정의한다. 

"사람도 자연속의 알부입니다. 자연인 사람에게 인공적인 석규부산물인 화학물질이 누적되면 당연히 자연의 순리를 벗어나는 것이 됩니다. 순리에서 벗어난 자연은 곧 여러 부작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원리로 피부에 부작용의 형태인 각종 질환들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해파 스님은 화학적으로 가공된 음식이나, 화학성분의 의류, 보습제, 화학적 환경등을 멀리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한다. 

 

 

■해파스님이 개발한 천연초제비누

 

아토피나 피부병으로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제의 필요성을 절감한 스님은 스스로 만들어 쓰던 연고형태의 약제를 일반환자도 사용하기 편하도록 한방고약의 형태 개발했다.

비누처럼 응고시킨 천연초제비누로 천연생약 25종의 성분을 주원료로 하여 피부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치는 중화제, 방부제, 인공향유, 인공색소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부작용이 전혀 없다. '초제비누'는 손수 생약으로 만들어 양양분을 피부 깊숙히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습과 보윤효과가 탁월해 피부에 부드러운 탄력과 유연성을 촉진시켜 사용자가 직접 달라진 피부 상태를 느낄 수 있다. 

각종 특이피부, 아토피, 각종습진, 피부병, 두피 가려움증, 비듬, 두피 영양부족으로 오는 진행탈모증 등의 각종 피부체질개선에 많은 도움을 준다. 또 피부 속 혈행을 촉진시켜 혈액순환 장애를 개선하기에 1회만 체험해도 피부 상태가 호전된다. 

 

 

 

                                                                [ 현대불교 제 1032호 2015년 2월 19일 목요일/불기 255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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