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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에 관한 모든것 - 송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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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알레르기라는 의심이 들면 먼저 원인이 되는 음식을 정확히 알아보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간단하게 어떤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는 지 알아보려면, 이상 증상이 나타났을 때 가장 최근에 먹은 음식물부터 의심해 보면 됩니다.

식품 알레르기는 주로 증상이 빠른 시간 안에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병원에서는 일반적으로 특정한 음식물에 대한 면역 글로불린 E 항체의 존재를 확인하는 피부 반응 검사나 라스트 검사를 통해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식품을 알아냅니다.

그리고 원인으로 꼽히는 식품을 일정기간 동안 금지시켜 상태의 호전도를 보는 식품제거시험과,

반대로 원인이 되는 식품을 먹고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 지 알아보는 유발시험을 통해 확진을 내립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일단 어떤 특정 식품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다고 판단되면 그 식품을 피하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법인데요.

식품 알레르기에 대해 원인 식품을 무조건 피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인지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어떤 식품에 대해 너무나 격렬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면 일단 그 식품을 금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증상의 경중에 관계없이 식품 알레르기는 무조건 그 음식을 금지하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곤란합니다.

원인이 되는 식품을 먹지 않으면 증상이 가벼워지기는 하지만, 다른 나쁜 점도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원인 치료는 하지 않고 단지 문제를 일으키는 식품을 피하는 식으로 치료를 해, 갈수록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때문에 제한해야 하는 식품의 가짓수가 점점 많아지는 경우를 흔히 봅니다.

처음에는 달걀, 우유, 콩에서 시작해 다음에는 쌀, 밀가루를 빼고, 다시 육류도 빼고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단계적으로 피해야 할 음식이 늘어나게 되고, 그때마다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 되는 식으로 음식을 제한하면 식생활의 균형이 깨지고 영양부족을 일으키게 됩니다.

특히 자라는 아이들의 경우 알레르기가 있다고 해서 너무 제한된 식사를 하게 되면 성장 발달에도 많은 지장을 주게 되며,

우울증이나 공격적인 성격을 만드는 등 정서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장 무엇을 먹지만 않으면 피부가 나빠지지 않는다든지 설사를 안한다든지 하는데만 신경이 쏠려

아이의 전체를 보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식품의 조절 법 ==== 

식품 알레르기를 제대로 극복하려면 인체 면역력과 장관의 기능을 높이는 치료와 함께 너무 극단적인 음식 제한보다는 적절한 조절이 더 바람직합니다.

알레르기를 이기기 위해서는 먹지 않는 것 보다 먹는 방법을 제대로 아는 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식품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 그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첫째, 먹어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수준으로 감량해 일정한 양씩 규칙적으로 먹습니다.

물론 한입만 먹어도 심한 태열을 일으켜 아이가 고생을 한다면 완전히 그 음식을 끊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이때는 효소처리나 가열처리로 알레르겐 활성을 낮춘 저알레르기식품 특수식품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조금 먹어서 그리 심한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다면 역으로 적당량을 규칙적으로 먹여 저항력을 키워 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몸 안에는 알레르기성 질환의 원인이 되는 면역글로불린 항체도 있지만, 그 작용을 억제하는 억제항체 또한 존재합니다.

그리고 우리 몸에서 필요한 만큼 억제항체가 만들어진다면 알레르기 증상을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억제항체는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물질이 전혀 체내에 들어오지 않은 상태에서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체내에 알레르기 원인물질이 많이 들어올수록 억제항체도 많이 만들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일정량의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규칙적으로 계속 섭취할 때 체내는 억제 항체가 만들어지기 쉬운 환경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달걀이 알레르기 원인 물질이 되는 아이가 있다고 합시다.

그러면 대부분의 어머니들은 달걀을 아예 먹지 못하게 합니다.

이렇게 하면 물론 당장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달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억제 항체도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더 나쁜 것은 불규칙적으로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달걀을 완전히 끊었다가 아이가 먹고 싶어 못 견뎌하면 '에라 나중은 모르겠다' 하고 먹게 허용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상태가 아주 심하지 않다면 계속적으로 일정량을 먹게 해 억제항체를 만들기 쉽게 하는 것이 좋지만, 단, 이때 먹는 양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정도여야 하고, 나타났다고 해도 환자가 견딜 수 있는 정도의 양이 되어야 합니다.

그 양을 가늠하기 어려울 때는 지금까지 먹여 왔던 양의 절반이나 1/4 정도로 감량해서 먹이면서 아이의 상태를 살펴보면 됩니다. 

우선 4-5일간은 원인이 되는 음식물을 완전히 끊고 나서 그 뒤 어느 정도의 양만 먹입니다.

그리고 증상이 어떻게 변화하는 지를 본 다음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 양을 계속하고 만약 증상이 나타나면 음식물의 양을 줄여나가면서 증상이 나타나거나 그리 마음을 쓰지 않아도 될 양을 찾아냅니다. 

이렇게 해서 양이 결정되면 그 다음에는 규칙적으로 먹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혹은 이틀 걸러서, 삼일 걸러서 하는 식으로 아이의 상태를 보고 먹이면서 억제항체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이때 특히 원인이 되는 음식물을 단일 식품으로 먹여야 합니다. 

우유를 먹여도 심한 태열 증상이 나오지 않다가 치즈나 요구르트 과자 우유가 든 빵 등을 먹이면 증상이 악화되는 일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6개월 정도 하면 어느 정도 저항력이 생기는데, 이것은 아이에 따라 다르며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서 식이요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아주 적게 먹여도 강한 반응이 일어날 때는 앞의 방법으로 억제항체를 만들어나가는데 무리가 있습니다.

원인이 되는 음식물을 어느 정도 자랄 때까지 완전히 끊고 억제항체를 만들어주는 전문적인 한방치료를 서둘러야 합니다.

- 두 번째로는 알레르기를 보이는 식품에 대한 끊임없는 재시도와 알레르기 반응에 대한 재평가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알레르기가 있다고 판정되면 대개의 어머니들은 아이가 평생 그 식품을 먹지 않아야 하는 것으로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몇 년째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품들을 금지시키고 그로 인해 오히려 더 알레르기가 치료되지 않는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아이들은 나이를 먹으면서 위장관과 면역체계가 성숙되고, 그에 따라 어떤 식품 알레르기가 자연 치유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어린 아기들의 우유나 계란, 콩, 밀 알레르기는 만 3~4세 정도에 내성이 생겨 증상이 없어지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는 대체식품으로 영양을 보충시켜 주다가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면 적은 양부터 다시 먹여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땅콩, 견과류, 생선 등에 대한 알레르기는 자연히 없어지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성장 단계에 있는 아이들의 경우는 6개월 간격으로 소량씩 먹여 보아서 식품 알레르기의 존재 여부를 재평가해 보아야 합니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그때그때 변하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어릴 때 계란을 먹으면 아토피성 피부염을 일으켰기 때문에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가 됐는데도 계란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엄마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때 아이는 이미 계란에 대한 억제항체가 생겨, 계란은 문제가 되지 않고 집먼지진드기에 의해 태열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 셋째, 식사를 제한할 때는 식품 그 자체를 조절해서 먹도록 합니다. 계란이면 계란, 우유면 우유를 조절해서 먹는 편이 낫다는 얘깁니다.

어떤 사람은 계란이나 우유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을 때 그 식품을 직접 먹는 것보다 카스테라나 치즈 등 가공된 형태로 섭취하면 알레르기가 덜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공식품에 들어 있는 우유나 계란이 더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속에 우유나 계란이 얼마나 들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일정량을 규칙적으로 섭취하기 어렵고,

또 가공 식품에는 감미료, 방부제, 산화방지제 등 여러 가지 식품 첨가물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식품첨가물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도 많기 때문에 알레르기를 갖고 있는 사람은

가공 식품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넷째, 알레르기로 인해 식품을 제한할 때는 영양의 균형을 위해 대체식품을 마련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계란과 우유 알레르기가 심해 어쩔 수 없이 제한해야 한다면, 콩이나 두부, 생선 등을 먹어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성장기의 어린이들에게는 달걀이나 우유, 육류, 생선 등의 단백질 식품의 역할이 아주 큽니다. 

단백질의 충분한 섭취는 성장기에 신체를 고르게 자라게 하고 뇌를 발달시키고 저항력을 기르는데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필수 아미노산도 마찬가지로 소아의 건강한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 다섯째, 당분의 섭취를 주의해야 합니다.

당분 그 자체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이 아니지만 체내에서 단백질과 결합하면 아주 강한 알레르기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케잌같은 것은 밀가루를 원료로 달걀, 우유, 거기에 설탕 등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몇 가지를 혼합해 쓰고 있어서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에게 2,3배로 강력한 반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아이들이 음식물에 의해 알레르기가 일어나지만 집먼지진드기나 방안 먼지로 알레르기가 일어나는 수도 많고,

또 음식물에 의한 원인과 결합되었을 때 더욱 강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므로 이런 사항 또한 소홀히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이상과 같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품에 대한 조절은 알레르기를 치료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알레르기가 퇴치되는 것은 아닙니다.

언제 어떤 알레르기 물질이 들어와도 체내에서 알레르기를 억제하는 항체가 필요한 만큼 만들어지도록 신체면역력을 기르는 한방치료와 병행할 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토피피부염 원인, 증세, 합병증, 치료,

 

원인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아토피(Atopy)란 말은 ‘이상한’이란 뜻입니다. 병원(病原)이 명확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유전과 공해 등의 이유로 몸의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발병합니다.

집안 식구 중에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이 있으면 잘 생깁니다.

만일 부모가 알레르기가 있다면 적어도 아기의 경우 6개월 간은 모유를 먹여 키우는 것이 아토피성 피부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식품 알레르기의 한 종류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음식을 가려먹이느냐가 중요합니다.

분유보다는 모유로 키우는 것이 알레르기 발생 빈도를 줄여주고 영양 및 면역 형성에도 좋습니다.

그러나 모유도 엄마가 어떤 음식을 섭취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모유를 먹이는 엄마가 알레르기 식품의 하나인 달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면

젖을 통해서 아기에게 달걀 성분이 전달되어 아토피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유식을 빨리 시작하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 일찍부터 아기에게 여러 가지 새로운 음식을 먹이다보면 아이의 체질을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한방에서는 아기를 임신했을 때 산모가 너무 매운 음식을 먹거나 체질에 맞지 않는 더운 약을 먹어도 아기가 아토피성 피부염에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임신부의 열이 태아에게 전달되어 아기의 피부를 건성으로 만들어 가렵게 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일본의 교토대학의 연구팀이 연구한 결과를 보면 4∼6월에 태어난 아이들중 5.5%정도가 아토피성 피부염의 증세를 보인 반면,

9∼12월에 태어난 아이들 중에는 7.5% 정도가 아토피성 증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특히 5월에 태어난 아이들의 발병률이 가장 낮은 반면 11월에 태어난 아이들의 발병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가을, 겨울에 태어난 아이들은 태어나자마자 겨울을 지내야 하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져서 그렇다" 고 합니다.

따라서 아토피성 피부염을 보이는 아이들은 정상적인 아이들에 비해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여 특히 신생아 때의 기후 조건이 이런 피부 상태에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입니다. 


◆ 증세

첫째로, 매우 가려워합니다. 가렵지 않은 피부 질환은 아토피 피부염으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둘째로, 나이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생후 1∼2개월부터 얼굴·특히 뺨에 생기기 시작하여 돌이 지나면서 몸통과 팔·다리 등에 많으며,

아이가 자라면서 3∼4세경부터는 팔·다리의 접히는 부위에 많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셋째로, 2∼10세 환자가 대부분입니다. 오랫동안 지속되고 조금 좋아지다가도 다시 재발을 잘 합니다. 
넷째로, 찬곳에 노출되면 정상인보다 쉽게 손끝이 차지고, 더운 곳에 노출될 때는 서서히 더워지는 등의 변화가 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은 후에는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외의 부수적인 증상으로, 건성 피부로 피부가 건조하고 갈라져 있고, 심한 경우에는 피부가 비늘처럼 갈라져 보이기도 합니다.


◆ 합병증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는 아이는 알레르기성 천식이나 비염, 결막염 등의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한번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았다면 성인이 될 때까지 음식이나 피부, 환경 관리를 하면서 재발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가려움을 참지 못해 피부를 심하게 긁으면 세균에 감염되어 물집이 생기고 고름이 나오면서 황갈색의 딱지가 앉는 농가진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손톱은 바짝 잘라주어야 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제로 사용하는 소염제를 잘못 사용했거나 너무 오래 사용했을 때도 백내장이나 녹내장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제는 반드시 전문의가 처방해 준 약을 사용기간에 준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엄마가 임의대로 약국에서 파는 피부 연고를 사다 바르면 부작용으로 인해 더 큰 병을 부를 수도 있습니다.


◆ 치료 

얼굴에 아토피성 피부염이 심해서 진물이 나오는데도 그냥 두는 것은 곤란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나이가 들면서 대개의 경우 좋아지지만 오래가면 고생하기도 하고

지나치게 가려운 것을 방치하면 아이들 성격 형성에 지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심한 경우는 물론 치료를 해야 하지만 그리 심하지 않더라고 집안 식구가 알레르기 체질 이거나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 비염이 동반되거나 여자 아이인 경우는 나중에 고생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병원에서의 치료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는 흔히 조절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가려운 것을 줄여 주고 그때그때 피부에 난 것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재발하기도 하는데 재발을 줄이는 치료는 아직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가려움을 줄이기 위해서는 항히스타민제 계통의 먹는 약을 사용하기도 하고 부신 피질 호르몬인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연고를 함부로 남용하면 피부나 혈관벽이 얇아져 피부가 붉게 변하거나 혈관이 확장되어 핏줄이 들어나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 몸에 흡수되어 장애를 일으키거나 하니까 연고는 함부로 발라서는 안됩니다.



연고는 적은 양을 자주 바르는 것이 한꺼번에 많이 바르는 것보다 더 좋습니다.

가능하면 조금씩 그러나 필요할 때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끈기 있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병원에서는 중증 환자에세 몸의 면역체계를 향상시켜주는 '면역치료' 를 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면역체계에 따라 다른 주사를 놓습니다.

2) 한방치료

한방에서는 아토피성 피부염, 즉 태열은 유전적 이유로 핏속에 열이 있는 사람이 자신에게 맞지 않은 음식을 먹거나 집먼지진드기 건조한 바람 등과 접촉하면 생기는 것으로 봅니다.

한방에서는 아토피 피부염을 인체에 독기운이 쌓여 발병하는 것이며 이러한 독을 한약과 침을 통해 없애면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방 치료의 경우 재발이 적고 부작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임신부가 마늘, 파, 겨자, 생강 등 자극성이 강한 음식이나 매운 음식을 먹고 아버지가 평소 불에 구운 고기를 많이 먹으면 아이가 태열이 생기는 체질이 된다고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면역력이 강해지면 증세가 없어집니다.

☞ 면역력을 키우려면 

아이에게 칭찬을 자주 해 주고 정신적으로 안정되도록 도와줍니다.

어떤 음식을 먹었는데 밥맛이 좋고 대소변을 시원하게 보고 잠을 잘 자면 그 음식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아이는 이사나 단기간 입원 등 환경이 바뀌면 나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직사광선을 피하고 온천욕이나 산림욕, 식수의 교체 등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이밖에 인체가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이물질을 방어하는 상피세포층의 건강성을 회복시키는 영양요법적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지용성 비타민인 레티놀(비타민 A) 과 비타민 C,D,E, 비타민B군 복합체 등을 한방생약 항알레르기 활성을 보유한 것과 함께 처방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태열환자는 인스턴트 음식, 달거나 맵거나 찬 음식, 맵고 짠 음식 등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율무, 조, 우엉, 오이, 미나리, 다시마, 미역, 김, 고구마, 감자 ,밤, 표고버섯, 대추, 포도, 두부, 토마토, 찹쌀 모시조개 우렁 등 우리 고유의 음식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3)일반적인 주의사항

아토피성 피부염은 병원치료보다 집에서의 간호가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아이의 생활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식품, 환경, 피부 관리를 잘 하면 그만큼 빨리 치료할 수 있습니다.

① 집안 환경을 쾌적하게 하고 청결하게 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그 특성상 피부가 건조해지면 심해지므로 집안 습도를 40~60%정도는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가을과 겨울에 습도가 비교적 낮은 편이므로 습도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러나 실내의 습도를 너무 높이면 곰팡이나 집먼지진드기의 농도가 높아져 오히려 실내의 알레르기 원인물질의 양을 증가시킬 수 있어 오히려 피부염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실내 온도는 20∼22℃정도가 좋습니다. 하루 동안 온도의 변화를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너무 더워 땀을 많이 흘리게 하면 피부염이 악화됩니다.

실내 온도나 습도는 서로 상호 작용이 있으므로 실내 온도에 따라 습도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 등과 동반되어 나타날 때는 집안을 항상 깨끗하게 청소해 집먼지진드기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아이들 앞에서 먼지를 털거나 쓸지 말고, 걸레나 진공청소기를 사용하여 먼지가 날리지 않게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카페트는 물론 먼지 날리는 소파, 침대도 좋지 않으며 메밀 베개나 곰인형 같은 털이 많은 인형도 아이에게는 해롭습니다.

굳이 침대를 써야 한다면 아토피용 특수천으로 싸서 세균이 생기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요위에 누일 때는 이부자리에 얼굴을 비비지 않도록 바로 누이는 것이 좋습니다.

베갯속도 솜보다는 플라스틱으로 된 것을 사용합니다.

향수도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새나 개, 고양이를 키우면 좋지 않고 꽃 같은 것을 말려도 안 좋습니다.

② 땀의 흡수가 잘 되고 통풍이 잘 되는 부드러운 면으로 된 옷을 입힙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아이는 통풍이 잘 되고 땀의 흡수가 좋은 면제품의 옷을 입히도록 하고,

표면이 부드럽고 솔기가 적으며, 끼지 않는옷이좋습니다.

평상복뿐 아니라 속옷이나 잠옷은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최근에는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를 위해서 소매 끝이 막힌 옷이 나오는데,

아이가 얼굴이나 몸을 심하게 긁어 염증이 생길까 걱정된다면 이런 옷을 입히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옷을 세탁할 때는 비눗기가 완전히 없어지도록 맹물로 충분하게 헹궈야 합니다.

그 외에도 아직 걷지 못하는 어린이의 경우에는 아이를 자주 업거나 안아주는 엄마의 옷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아이가 어머니의 옷에 얼굴을 비비거나 자주 스치게 되면서 아토피 피부염이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③ 특정한 음식을 먹을 때마다 피부염이 심해진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다면 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달걀과 우유, 콩, 육류와 생선 등 알레르기를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는 음식은 가능하면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스크림이나 냉장고에서 꺼낸 차가운 물도 바로 먹이지 말고 조금 두었다가 찬기가 가신 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아이의 체질과 증상을 정확히 모르고 남들이 안 좋다니까 무작정 음식을 가려 먹인다면 오히려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병원에 가서 아이의 체질에 맞는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이 어떤 것인지 먼저 검사를 받는 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식은 생후 6개월이 지난 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먹이는 음식은 테스트하듯이 아주 조금씩 먹여 보고 이상이 있으면 메모해 두었다가 다시 먹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보통 돌이 지나면서부터 생우유를 먹이기 시작하나, 아토피성 피부염일 가능성이 있는 아이는 두 돌이 지난 후에 먹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④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합니다.

약간의 집먼지진드기에도 반응을 보이므로 밖에서 놀다가 집에 들어오면 샤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이 안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너무 안 시키면 가려워져 도리어 긁다 보면 피부에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더러움을 없애는 정도로 가볍게 하루에 한 번 정도하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2번 이상 하는 것은 피부가 자극을 받아 좋지 않습니다.

목욕을 시킬 때는 미지근한 물이 담긴 욕조에 10∼20분 정도 몸을 담그고 손으로 가볍게 문질러 주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때 빼는 수건보다는 엄마의 손을 이용해서 목욕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때 빼는 수건은 피부를 보호하는 각질을 벗겨내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드므로 좋지 않습니다.

비누는 자극성이 적은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심한 경우에는 의사가 권유하는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비누를 사용한 후에는 비눗기가 남지 않도록 물로 충분하게 헹궈야 합니다.

그리고 목욕 후에는 가볍게 톡톡 두드리듯이 물기를 닦고, 완전히 마르기 전에 몸 전체에 바셀린이나 올리브유· 동백유 등의 보습제를 발라줍니다. 

로션이나 크림은 사용하지 않거나 쓸 경우에는 아주 조금만 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로션은 때를 더 묻게 하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붉은 돌기가 나 있거나 물집이 잡혀 있는 곳 등 증상이 보이는 부분은 병원에서 받아온 소염제를 집게 손가락 끝으로 조금씩 짜서 발라줍니다.

자극을 받으면 더 가려워 하므로 머리카락 때문에 목 부근을 가려워 하면 짧게 잘라 주는 것도 좋습니다. 가려우면 당연히 긁게 되므로 손톱을 짧게 깍고 손을 깨끗하게 해 주어야 합니다. 

☞ 아토피성 피부염을 심하게 앓는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이 치료효과가 있습니다.

목욕 후 젖은 내의를 입히고 젖은 장갑을 끼워 준 다음 얇은 옷으로 갈아 입힙니다. 그러나 이 치료법은 환자가 너무 어릴 경우에는 하기 힘든 방법입니다. 

손을 하루에도 몇 번씩 씻겨야 합니다. 씻길 때에는 손바닥과 손등, 손가락까지 깨끗하게 씻깁니다.

손으로 눈을 비비다가 손에 묻어 있는 세균들이 눈으로 들어가면 눈 다래끼나 심하면 결막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⑤ 약은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바르는 연고는 1단계에서 7단계로 나뉘는데, 병원에서는 가장 약한 7단계의 연고부터 사용해서 치료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약국에서 파는 연고는 중간 단계인 3∼4단계인 제품이 많습니다.

증상이 약한 아이가 그보다 심한 증상에 바르는 연고를 바를 경우 부작용이 생기거나 치료가 힘들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의사의 진단 없이 사용하는 연고는 극약이 될 수 있습니다.

⑥기타 주의사항

아이에게 땀띠 분을 바르는 경우도 있는데 땀띠 분은 많이 처거나 몸의 습기를 제거할 때 바르는 것으로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는 아이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흥분, 좌절, 꾸중 등의 스트레스를 되도록 받지 않도록 하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긁지 말라고 너무 야단을 치면 스트레스가 쌓여 더 심해질 수도 있으므로 아이의 가려움을 이해해 주어야 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오래갈 때는 답답한 마음에 어디 가면 더 잘 치료할 수 있고 어떤 약을 먹으면 금방 낫는다는 비법에 솔깃한 엄마들이 있는데 아토피성 치료법에 왕도가 없습니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서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꾸준한 노력으로 이겨 내시길...

 

아토피성 피부질환 환자들의 최종 목표는 그 질환들의 치료입니다.

하지만 다른 고질적인 질환들처럼 아토피성 피부질환들의 치료도 치료하면 할수록 극히 의기소침해지게 만들고 심지어는 불가능하다고 느껴지게도 하지요.

아토피성 피부질환들을 완치한다는 수많은 약들과 치료법들이 있어왔지만, 어느 정도 경험있는 아토피성 피부질환 환자들은 그런 약이나 치료법은 아직은 존재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그렇습니다. 아토피성 피부 질환은 완치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 불편이없을 만큼의 치료와 관리는 가능합니다.

아토피의 치료는 무엇보다 꾸준하여야 하며, 무엇들이 아토피를 심화시키는가를 알아야합니다.

요약하자면 아토피에 지배당하지 말고 콘트롤하려는 노력이 계속되어야한다는 말이지요.

식생활을 비롯한 모든 생활태도를 아토피에 대항하기 위한 방향으로 바꾸어야하며, 어떤 약 또는 치료가 자신의 증상에 가장 잘 맞는지 알아야 자신의 아토피를 컨트롤해나갈 수 있습니다.

아토피에 완치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사용한다면 아토피로 기인하여 생활 전반에 미치는 불편함들을 부작용없이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자신의 피부에 맞는 평소의 피부관리 요법과 몇가지 생활 방식의 변화로 증상을 관리하고 심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물론 각자의 피부에 맞는 치료법을 찾아내기까지는 수차례의 시도와 실패를 경험할 것입니다. 

***여기서 님의 실패 횟수를 줄이기 위한 몇가지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1. 피부를 과도하게 뜨겁게 하지마세요. 목욕이나 샤워도 미지근한 물이 좋습니다.
2. 빨래 세제는 항상 중성 세제를 쓰시고 새 옷은 반드시 빨아 입으세요.
3. 화학성분이 들어간 비누나 향수, 세제, 솔벤트 등을 피하세요. 피부에 데미지를 주지 않는 천연 성분의 비누, 샴푸, 컨디셔너를 권장합니다.
4. 너무 오랜 시간동안 피부가 물에 접촉하게 하면 피부가 건조해지므로 주의를 기울이세요.
5. 목욕시에는 반드시 품질 좋은 목욕 오일을 희석시킨 후 입욕하세요. 품질 좋은 목욕오일은 물을 순화시켜 줄 뿐만이 아니라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게 도와줍니다.
6. 합성 섬유나 모로 만들어진 옷이나 침구류는 피하세요. 가장 덜 자극을 주는 순면제품이 좋습니다.
7. 항상 손톱을 짧게 유지하십시오. 무의식 중에 피부를 긁었을때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입니다.
8. 보습제 등을 사용하여 규칙적인 피부 관리 프로그램을 적용하여야합니다.


그리고 아토피는 매우 다양한 증상을 보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아토피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이 다른 사람에게는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무엇이 아토피 증상을 가라앉히는지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러한 아토피의 다양성이 아토피의 완전한 박멸을 가로막는 주요한 이유입니다. 

자신에게 아토피를 발생시키는 원인을 밝혀내는 일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아토피 원인 물질들이 자신에게도 원인이 된다는 확신은 없기에 실험을 거듭해서 하나 하나 정확히 파악해 나가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만약 정확한 원인을 알게 된다면 자신의 생활에서 그러한 원인 물질들을 제거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알져진 아토피 원인 물질 종류들입니다.***

*음식: 계란, 우유, 조개, 땅콩, 밀, 견과류, 쌀, 대구(어류), 음식 첨가물, 술, 커피, 일부 과일 

*환경: 미세 먼지, 꽃가루, 동물의 털, 타액이나 피부 접촉, 곰팡이 포자, 새의 깃털(베개)

*인공물질: 각종 세제, 향료가 함유된 비누, 거품 목욕 비누, 일부 크림이나 연고, 용매(솔벤트), 일부 복용용 약품

*개인적인 원인: 피부 긁기, 정신적인 스트레스, 과도한 난방, 모 또는 합성 섬유로 만들어진 옷, 과도한 목욕


그리고 님의 건강과 치유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음식들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좋은 음식들은 당신의 면역시스템을 강화시키고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제공합니다.

***다음은 피부에 좋은 영양들과 그 영양들을 담고 있는 음식들입니다.***

비타민A: 당근, 아스파라거스., 시금치 상처입은 피부의 복원
파슬리, 사과, 마늘 알러지 반응 증상의 감소

복합비타민B: 쌀, 맥아, 빻은 귀리, 해바라기씨, 아몬드, 간, 생선, 효모: 피부의 건조함과 가려움을 덜어줌, 스트레스를 덜어줌

비타민C: 오렌지, 사과, 마늘, 양파, 파슬리 푸른야채들: 피부감염과 싸우는 항히스타민효과

비타민E: 사과, 파슬리, 호밀, 맥아, 통밀, 브로콜리: 산화방지와 피부손상방지

아연: 아프리콧, 복숭아, 굴, 코코아, 계란: 습진피부의 개선과 치료

오메가3,6 지방산: 콩, 포도씨오일, 메가오일, 올리브 오일, 해바라기씨오일, 호두, 생선기름: 염증개선


아토피성 피부질환을 예방, 치료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들 중 하나는 끊임없는 피부의 관리 노력입니다.

절대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 있어서는 안되므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꾸준히 공급해주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피부보습제 또는 치료를 요하는 환자라면 보습효과와 피부질환의 치료 효과가 있는 크림이나 오일류를 세수나, 세면, 또는 샤워나 목욕을 한 후에는 되도록 3분 이내에 도포해주어야합니다.

그리고 효과적인 보습과 치료를 위해서는 외출이나 여행시에도 항상 사용하는 제품을 소지하여 어디에서든지 사용할 수 있어야합니다. 

-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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